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 바오로 2세 (문단 편집) === 1989년 방한 === [youtube(afSQ4tbihhQ)] [[1989년]]에는 제44차 성체대회를 집전하기 위해 재차 방문했는데, 직접 약간의 [[한국어]]를 배워 쓰기도 하였다. 또한, 한국 방문 당시 어떤 할머니에게 교황이 직접 준 물건이 그 할머니 사후 [[손녀]]의 손으로 [[옥션]]에 올라갔는데, 물건은 결국 사람들이 안 믿어서 욕만 줄창 받고 내려갔다. 그 증거가 '''한국에 교황이 온 적이 없다'''는 것이다. 아는 사람들은 바닥을 구르며 웃었다. 진짜면 왜 팔겠냐는 의견도 대세다. --손녀가 무교인가보지--그 외에도 2~3개 정도 한국에 두고 간 것이 있다. [[십자가]] 달린 목걸이, [[묵주]] 등등. 생전에 [[북한]] 문제와 연계되어 한국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한다. [[김대중]] 전 대통령의 생명의 은인이기도 했다. 김대중이 사형 선고를 받고 감옥에서 집행날짜를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을 때 김대중에 대한 대대적인 구명활동을 벌여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게 조치하도록 했다. 그것도 모자라서 대한민국 정부에 입김을 불어넣어 김대중은 사형선고를 받은 지 2년만에 국외추방으로 일단락시켰다. 요한 바오로 2세 덕분에 목숨을 건진 김대중은 [[미국]]에서 살다가 귀국 후 대통령이 되었다. 물론 그 말고도 미국이나 국내에서 김대중의 구명을 위해 힘쓴 내외국인은 많았다. 결정적인 수준은 아니었지만, 큰 도움은 되었다. 너무나도 알현하고 싶었던 [[한국인]](관광객은 아니었다고 한다.) 둘이 알현 시간 후에 몰래 만나 뵙자, 위트 있게 '쉿, 혼나' 라고 [[한국어]]로 말한 일화도 있다. 한국인 순례자를 만났을 때 항상 건네는 인삿말은 '''찬미 [[예수]]님'''이었다고 한다. 성유해 일부인 [[머리카락|모발]]과 [[혈액]]이 우리나라에 [[http://media.daum.net/culture/view.html?cateid=100028&newsid=20111104092634824&p=yonhap|안치되어 있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